B 바이낸스 · 전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바이낸스 가입 → AD OKX OKX · 글로벌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OKX 가입 → AD

아이가 열이 날 때

열은 몸이 감염과 싸우는 신호이고, 숫자보다 아이의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3개월 미만 아기의 38℃ 이상 발열은 상태와 상관없이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업데이트 2026-10

몇 도부터 열일까

재는 곳마다 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같은 아이라도 겨드랑이는 낮게, 항문은 높게 나옵니다.

  • 항문(직장): 38.0℃ 이상 — 영아에게 가장 정확합니다.
  • 귀(고막): 38.0℃ 이상 — 생후 6개월 이후에 비교적 정확합니다.
  • 이마(측두동맥): 38.0℃ 이상 — 빠르지만 오차가 있어 높게 나오면 다른 방법으로 다시 잽니다.
  • 입(구강): 37.8℃ 이상 — 체온계를 물고 있을 수 있는 만 4~5세 이후에 씁니다.
  • 겨드랑이: 37.2℃ 이상이면 열을 의심하고, 다른 방법으로 확인합니다.
실전 팁막 울었거나 옷을 많이 입혔으면 10~20분 진정시킨 뒤 다시 잽니다. 잰 시각과 체온을 메모해 두면 진료 때 도움이 됩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 생후 3개월 미만 아기가 38.0℃ 이상 — 밤이라도 바로 응급실이나 진료를 받습니다.
  • 생후 3~6개월 아기의 발열, 또는 아이가 축 처지고 잘 깨지 않을 때
  • 열이 40℃ 이상으로 반복해서 오를 때
  • 만 2세 미만에서 열이 24시간 넘게, 만 2세 이상에서 3일 넘게 이어질 때
  • 소변이 크게 줄거나, 입이 마르고 울어도 눈물이 없을 때(탈수)
  • 목이 뻣뻣함,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붉은 점(발진), 심한 두통·반복되는 구토
  • 숨이 가쁘거나 갈비뼈 사이가 쏙쏙 들어갈 때
  • 열이 내렸다가 다시 오르거나, 해열 후에도 기운이 없을 때
이럴 땐 진료를의식이 흐리거나,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입술이 파래지거나, 경련이 5분 넘게 이어지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집에서 돌보기

  • 옷은 얇게 입히고 방은 너무 덥지 않게 합니다. 이불로 꽁꽁 싸지 않습니다.
  • 수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유·분유는 평소처럼, 큰 아이는 물을 자주 조금씩 줍니다.
  • 아이가 힘들어하면 해열제를 쓸 수 있습니다. 숫자를 낮추는 것보다 아이를 편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잘 놀고 잘 먹으면 열이 있어도 꼭 해열제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 자고 있는 아이를 해열제 때문에 일부러 깨우지 않아도 됩니다.
  • 소변 횟수, 먹은 양, 노는 모습을 함께 기록해 두면 진료 때 아이 상태를 정확히 전할 수 있습니다.

해열제 쓸 때 주의

  • 용량은 나이가 아니라 체중 기준입니다. 약 설명서를 확인하고 약사·의사에게 묻습니다. 동봉된 계량 도구를 씁니다.
  • 생후 3개월 미만은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먼저 진료를 받습니다.
  • 이부프로펜 계열은 생후 6개월 미만에게는 의사 지시 없이 쓰지 않습니다.
  • 아스피린은 라이증후군 위험 때문에 어린이에게 쓰지 않습니다.
  • 종합감기약에 해열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으니 중복 복용을 조심합니다.
  • 두 가지 해열제를 번갈아 쓰는 것은 의사가 권할 때만 합니다.
실전 팁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는 것은 아이가 편해할 때만 합니다. 찬물·알코올로 닦지 않습니다.

열성경련

열성경련은 주로 생후 6개월~만 5세 아이가 열이 오를 때 일으키는 경련입니다. 눈이 돌아가고 몸이 뻣뻣해지거나 떨다가 대개 몇 분 안에 멈춥니다. 보는 부모는 몹시 놀라지만, 단순 열성경련은 대부분 뇌에 후유증을 남기지 않습니다.

  • 아이를 바닥 등 안전한 곳에 옆으로 눕혀 침·토사물이 흘러나오게 합니다.
  • 입에 손가락·수건·약을 넣지 않습니다. 억지로 붙잡지 않습니다.
  • 시작한 시각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영상으로 남겨 의사에게 보여줍니다.
  • 멈춘 뒤 잠들거나 멍한 것은 흔합니다. 숨을 잘 쉬는지 지켜봅니다.
  • 첫 경련이었다면 멈췄더라도 진료를 받습니다.
이럴 땐 진료를경련이 5분 넘게 이어지거나, 멈춘 뒤에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면 119에 연락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열이 높으면 뇌가 손상되나요?

감염으로 오르는 열 자체가 뇌를 손상시키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숫자보다 아이의 의식·호흡·수분 섭취 같은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열사병처럼 바깥 열로 체온이 오르는 경우는 다르니 바로 119를 부릅니다.

해열제를 먹였는데 열이 안 떨어져요.

해열제는 보통 1도 남짓 낮추고 정상까지 내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편해졌다면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정해진 간격보다 일찍 더 먹이지 말고, 상태가 나쁘면 진료를 받습니다.

열성경련을 한 번 하면 또 하나요?

다시 겪는 아이도 있지만 대부분 자라면서 사라집니다. 재발 가능성과 대처법은 진료 때 의사와 상의합니다. 해열제가 열성경련을 막아 주지는 못합니다.

이마 체온계와 귀 체온계가 다르게 나와요.

기기와 부위마다 오차가 있습니다. 같은 기기로 같은 방법으로 재서 변화를 보는 것이 중요하고, 영아는 항문 체온이 가장 정확합니다.

참고한 자료

  • AAP HealthyChildren.org 발열 안내
  •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의료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일반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는 꼭 의사와 상의하세요. 응급 상황이면 119.

함께 보면 좋은 페이지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에어컨 청소와 효율적으로 쓰는 법→ 🛁욕실 물때와 배수구 관리하는 법→ ⚡겨울철 정전기 줄이는 방법→ 🫧세탁기 청소하는 방법→
← 육아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