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백과
우리 아이 지금 몇 개월이지? 지금 뭘 챙겨야 하지? 생년월일을 넣으면 지금 단계와 다가오는 예방접종·건강검진이 한눈에 보입니다.
우리 아이 지금
생년월일(임신 중이면 출산 예정일)을 넣어 주세요.
입력한 날짜는 이 기기의 브라우저(localStorage)에만 저장되고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지우기'로 언제든 지울 수 있습니다.
성장 단계별
임신 기간은 엄마 몸과 아기가 함께 자라는 약 40주입니다. 정기 검진을 꾸준히 받고, 엽산을 챙기고,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0~1개월 신생아 (생후 0~1개월)첫 한 달은 아기도 부모도 서로에게 적응하는 시기입니다. 잘 먹고, 안전하게 자고, 이상 신호를 빨리 알아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1~3개월 생후 1~3개월눈을 맞추고 웃어 주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우는 시간이 가장 많은 때이기도 하니, 아기도 부모도 버티는 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4~6개월 생후 4~6개월뒤집고, 손을 뻗어 잡고, 소리 내어 웃는 시기입니다. 생후 6개월 무렵 이유식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움직임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을 다시 점검합니다.
7~9개월 생후 7~9개월혼자 앉고, 기고, 낯선 사람을 가리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세상을 탐색하는 만큼 집 안 위험도 빠르게 늘어나니 안전 점검이 가장 중요합니다.
10~12개월 생후 10~12개월 (돌 무렵)가구를 잡고 서서 옆으로 걷고, 빠르면 첫걸음과 첫 말을 하는 시기입니다. 돌을 기준으로 먹는 것과 맞는 접종이 크게 바뀝니다.
13~18개월 생후 13~18개월걷기 시작하면서 하고 싶은 것도, 안 되는 것도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말과 몸짓으로 마음을 표현하도록 돕고,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탐색하게 해 줍니다.
19~24개월 생후 19~24개월말과 고집이 함께 자라는 시기입니다. 두 단어를 이어 말하기 시작하고, '내가 할래'가 늘어납니다. 두 돌 전후 건강검진에서 발달을 함께 확인합니다.
만 2~3세 만 2~3세문장으로 말하고 상상 놀이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기저귀를 떼고, 또래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며, '왜?'라는 질문이 쏟아집니다.
만 4~5세 만 4~5세이야기를 지어내고 친구와 규칙 있는 놀이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추가 접종과 마지막 영유아 검진을 챙깁니다.
만 6~7세 만 6~7세 (초등 입학 전후)유치원에서 학교로 넘어가는 큰 전환기입니다. 글자와 숫자보다 혼자 생활하는 힘과 학교 리듬에 익숙해지는 것이 먼저입니다.
만 8~10세 만 8~10세 (초등 중학년)스스로 하는 힘과 친구의 무게가 커지는 시기입니다. 일부 아이는 사춘기 첫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첫 스마트폰 규칙을 정하기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만 11~12세 만 11~12세 (초등 고학년)몸과 마음이 빠르게 변하는 사춘기 한가운데로 들어서는 시기입니다. 독립을 원하면서도 부모의 지지가 여전히 필요합니다.
건강·안전
국가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습니다. 표준 일정을 기준으로 미리 챙기되, 정확한 날짜와 우리 아이 기록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합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영유아 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용을 부담하는 국가검진입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받아야 하므로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예약합니다.
아이가 열이 날 때열은 몸이 감염과 싸우는 신호이고, 숫자보다 아이의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3개월 미만 아기의 38℃ 이상 발열은 상태와 상관없이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응급 상황 대처위급하다고 느끼면 망설이지 말고 먼저 119에 전화합니다. 상황 요원이 전화로 응급처치를 안내합니다. 이 페이지는 교육용이며 실제 심폐소생술 교육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흔히 걸리는 감염병어린 아이는 면역이 자라는 중이라 1년에 여러 번 감기를 앓는 것이 흔합니다. 대부분 저절로 낫지만 탈수와 호흡 곤란 신호는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치아와 구강 관리첫니가 나는 날부터 양치가 시작됩니다. 쌀알만큼의 불소치약, 밤중 젖병 끊기, 돌 무렵 첫 치과 방문이 충치 예방의 기본입니다.
집 안 안전·물놀이·외출아이 사고는 대부분 집 안, 보호자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일어납니다. 아이 눈높이로 집을 한 번 살펴보고, 성장 단계보다 한 발 먼저 대비합니다.
카시트와 차량 안전카시트는 아이가 차에 타는 첫날부터 필요합니다. 단계를 서둘러 올리지 않고, 각 카시트의 키·몸무게 한도를 다 쓸 때까지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먹이고 재우고 키우기
모유 수유는 처음부터 잘되는 기술이 아니라 엄마와 아기가 함께 익혀 가는 과정입니다. 혼자 버티지 말고 일찍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큰 비결입니다.
분유 수유분유 수유의 핵심은 '설명서대로 정확히 타고, 위생적으로 다루고, 아기의 신호를 따라 먹이는 것'입니다. 분유를 먹여도 아기와 충분히 교감하며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이유식·유아식이유식은 영양을 채우는 동시에 새로운 맛과 질감, 스스로 먹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정해진 표보다 아기의 준비 신호와 속도를 따라가면 됩니다.
수면·안전한 잠자리아기 잠에서 가장 먼저 챙길 것은 '얼마나 오래'보다 '얼마나 안전하게'입니다. 안전한 잠자리를 갖춘 뒤, 아이 나이에 맞는 기대치와 일정한 습관으로 잠을 도와줍니다.
배변 훈련배변 훈련은 아이가 몸과 마음이 준비되었을 때 시작하면 더 빨리, 덜 힘들게 끝납니다. 재촉과 꾸중보다 칭찬과 기다림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미디어·스크린어린 아이일수록 화면보다 사람과의 상호작용, 몸 놀이, 잠이 필요합니다. 완벽하게 막기보다 나이에 맞는 기준과 가족 규칙으로 '좋은 방식으로, 적당히'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훈육·감정 코칭훈육의 목표는 아이가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따뜻한 관계 위에서 분명하고 일관된 한계를 세우면, 때리거나 겁주지 않아도 아이는 배웁니다.
발달 체크·늦을 때아이마다 발달 속도는 다르지만, 늦은지 걱정될 때는 '기다려 보자'보다 '확인해 보자'가 낫습니다. 일찍 확인하고 일찍 도우면 아이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족·제도
출산 뒤 몇 주에서 몇 달은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하는 시기입니다. 힘든 것은 약해서가 아니며,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아기를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아빠 육아·함께 키우기아빠는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키우는 부모입니다. 처음 몇 주에 손에 익힌 돌봄이 이후 몇 년의 육아 분담을 정합니다.
임신·출산·육아 지원 제도한국의 출산·육아 지원은 임신 때부터 아이가 자랄 때까지 이어집니다. 대부분 신청해야 받을 수 있으니, 제도가 무엇인지 알고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집·유치원·돌봄어디에 맡길지는 아이의 나이, 부모의 근무 시간,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답은 없고, 우리 가족에게 맞는 곳을 고르고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응급할 때
119구급·소방숨쉬기 힘들거나, 의식이 없거나, 경련이 멈추지 않거나, 삼킴·화상이 심할 때. 1339질병관리청 콜센터감염병·예방접종 상담.의료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이 사이트는 질병관리청·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보건복지부·AAP·WHO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는 꼭 의사와 상의하세요.
업데이트: 2026-10